방송과 영화 포맷의 디지털화는 새로운 후반작업 툴을 필요로 합니다. 전 세계 라이선스 사용자가 1,800명에 이르는 후반작업 소프트웨어 easyDCP는 디지털시네마 패키지(DCP)와 상호운용 마스터 패키지(IMP)의 생성, 재생 및 품질관리를 지원합니다.
방송과 영화 포맷의 디지털화는 새로운 후반작업 툴을 필요로 합니다. 전 세계 라이선스 사용자가 1,800명에 이르는 후반작업 소프트웨어 easyDCP는 디지털시네마 패키지(DCP)와 상호운용 마스터 패키지(IMP)의 생성, 재생 및 품질관리를 지원합니다.